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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신앙과 메세지

*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는 남침례교단(Southern Baptist)에서 채택하고 있는 믿음의 내용입니다. 1925년에 제정되었고, 1965년에 일차 개정되었고, 2000년 6월 14일에 마지막으로 개정되었습니다.

성부 하나님

성부로서 하나님은 자신의 우주, 자신의 피조물들, 그리고 자신의 은총의 목적들에 의해 인간 역사의 흐름을 섭리적 돌보심으로 통치하신다. 그는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고,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지혜를 가지신 분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자들에게 진리 가운데 아버지가 되신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로서의 자신의 태도를 보여주신다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아들이시다.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처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성육신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인간의 요구와 필요를 동반하는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없으시지만 자신을 인간과 완전히 일치시키심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셨고 이루셨다. 그는 개인적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셨다. 그는 죄로부터 인간을 구속받을 있는 길을 예비하셨다. 그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죽음에서 부활되셨고, 십자가를 지시기 제자들과 함께 있던 모습 그대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는 하늘로 승천하셨고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 유일한 중재자, 완전한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을 이루시는 완전한 사람으로서 영광스럽게 계신다. 그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구속의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권능과 영광 가운데 재림하실 것이다. 그는 지금 살아계신 그리고 영원히 현존하시는 하나님으로 모든 믿는 자들 속에 내주하신다.

성령 하나님

성령은 완전한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영이시다. 그는 옛 성인들을 감동시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 그는 깨닫게 하심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신다. 그는 그리스도를 높히신다. 그는 인간에게 죄를, 의를, 그리고 심판을 확신시키신다. 그는 사람들을 불러 구주에게로 인도하여 중생하게 한다. 중생하는 순간 그는 모든 믿는 자를 침례주어 그리스도인의 몸 속으로 연합하게 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교화하고, 믿는 자들을 위로하고, 성령의 은사를 주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다. 그는 믿는 자들을 인쳐 마지막 구속의 날까지 이르게 하신다. 그리스도인들 속에 그가 계심으로써 하나님이 믿는 자들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는 보증이 되신다. 그는 예배, 전도, 그리고 섬김을 위해 믿는 자와 교회를 깨닫게 하시고, 힘 주신다.

인간

인간은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하나님의 특별한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최고의 창조물로 지은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각기 다른 성별을 가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선의 일부가 된다. 태초에 인간은 죄가 없었으며, 창조주로부터 선택의 자유를 부여받았다. 이 선택의 자유로 인간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고, 인류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었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고 자기의 본래의 무죄성에서 타락했으며 이로 인해 인간의 후손은 죄를 짓게 되는 본성과 환경을 물려 받았다.

그러므로 인간이 도덕적 행위를 할 즈음에 어쩔 수 없이 죄를 범하게 되고 정죄 아래 있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인간을 하나님과의 거룩한 교제를 할 수 있게 하며 하나님과의 거룩한 교제를 할 수 있게 하며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이룰 수 있게 한다. 

인간이 인격적 신성함은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점과 그리스도가 인간을 위해 죽으셨다는 점에 분명해 진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완전한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있으며 존경과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다.

구원

구원은 전인적인 구속을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써 믿는 자들을 영원히 구속하신다. 넓은 의미로 보면 구원은 중생, 칭의, 성화, 그리고 영화를 포함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개인적 신앙이 없이는 구원은 없다.  

. 중생 혹은 신생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것에 의해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중생은 죄의 자각을 불러 일으키는 성령에 의한 마음의 변화이며 이것에 의해 죄인은 하나님께 회개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다. 회개와 믿음은 은혜의 체험으로 분리할 없는 것이다. 회개는 죄로부터 돌아서 진심으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자신의 존재를 주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기는 것이다.  

, 칭의는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죄인은 의롭게 된다는 원칙에 의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그리고 완전한 면제이다. 칭의는 믿는 자를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과 은총의 관계로 들어가게 한다.

. 성화는 중생하는 순간부터 체험되는 것인데, 믿는 자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구별되고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현존과 능력을 통해 도덕적, 영적 성숙을 향해 성장할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은혜 안에서의 성장은 중생한 사람의 평생을 통해 계속되어야 한다.  

. 영화는 구원의 완성이며 구속받은 자가 받을 마지막 축복된 그리고 영속되는 상태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목적 

택함은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목적이며 이에 따라 하나님은 죄인들을 중생시키시고, 칭의하시고, 성화시키시고, 그리고 영화롭게 하신다. 택함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일치되며, 구원의 목적과 연관된 모든 방법들을 포함한다. 택함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을 영광스럽게 보여주는 것이며, 무한한 지혜, 거룩함, 그리고 불변하는 것이다. 택함은 자랑을 제거하고 겸손을 고무한다.  

모든  신자들은 종말까지 남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용납하시고, 성령에 의해 성화된 자들은 은총의 상에서 결코 떨어져 나갈 없고, 끝날까지 남는다. 믿는 자들은 태만과 유혹에 빠져 범죄할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성령을 근심시키고, 자신들이 받는 은혜와 위로가 감하게 되며,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고 스스로에게 일시적 심판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키심을 받게 것이다.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개개 신약적 교회는 믿음과 복음의 사귐 안에서 계약으로 연합된 침례받은 믿는 자들의 자치적 지역교회로서, 그리스도의 두가지 성례를 지키며, 그리스도의 법에 의한 통치를 받으며, 그리고 특권을 행사하며,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도록 힘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운영된다. 이러한 교회에서 회원 각자는 주로서 그리스도에게 책임적인 존재이다. 교회의 성서적 직분은 목사와 집사 뿐이다. 남자와 여자 모두 교회에서 섬기는 은사를 받지만, 목사의 직분은 성격의 자격기준을 갖춘 남자에게 제한된다. 신약성서는 또한 교회를 어떤 족속, 어떤 언어, 어떤 국민, 그리고 어떤 나라의 출신이든 믿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연령을 초월한 모든 구속 받은 자들을 포함하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한다.

침례와 주의 만찬

기독교인의 침례는 믿는 자가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속에 잠기는 것이다. 침례는 구주의 십자가에 달리심, 장사되심, 그리고 부활하심, 그리고 믿는 자가 죄에 대해 죽고,  생활을 장사지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변화하여 사는 것을 상징하면서 순종하는 행위이다. 침례는 마지막  부활할 것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증언하는 것이다. 교회의 하나의 성례로서 침례는 교회의 회원이 되고, 성만찬에 참여하는 특권을 얻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주의 만찬은 교회의 회원들이 떡을 떼고, 포도즙을 나누면서 구속주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그의 재림을 예고하는 상징적 순종의 행위이다.  

주일 

매주의 첫날은 주일이다. 주일은 기독교가 정규적으로 지키기 위해 정한 날이다. 주일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가운데 공적으로 사적으로 예배와 영적 경건에 집중하는 날이다. 주일의 활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서 그리스도인의 양심에 부합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우주에 대한 그의 일반적인 주권과 그를 왕으로 깨닫고 믿는 사람들을 다스리는 그의 독특한 왕권을 포함한다. 특별히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되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구원의 왕국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힘써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세대의 종말에 이루어진다.

종말에 될 일들

하나님은 자신의 시간과 자신의 방법으로 세상을 적절한 종말로 이루게 하실 것이다. 그의 약속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친히 눈에 보이는 가운데 영광 중에 이 땅에 오실 것이며, 죽은 자들이 일어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의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불의한 자들은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의인들은 부활한 그리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자기들의 상급을 받을 것이며 주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전도와 선교

모든 족속으로 제자들 삼기 위해 힘쓰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의 의무이며 특권이다.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사람의 영혼이 새로 태어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의 결실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 대한 선교적 노력은 새로 태어난 삶에 대한 영적 필요성을 실감하는 정도에 좌우되며 그리스도의 가르침 가운데 반복되는 명백한 명령이기도 하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습관에 의해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과 부합되는 여러가지 방법에 의해 흔들리지 않고 잃은 영혼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고자 힘쓰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의무이다.

교육

기독교는 계몽과 지성을 소중히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들이 있다. 그러므로 모든 건전한 배움은 우리 기독교의 유산의 일부이다. 신생은 인간적 모든 능력을 열어주고 지식에 대한 갈급하는 마음을 일으키게 한다. 더욱이 그리스도 왕국에서 교육의 동기는 선교와 일반 구제의 동기와 동등하게 취급되며 이들이 받는 동일한 양의 지원을 교회로부터 받아야 한다. 기독교 교육의 적절한 제도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위한 완전한 영적 프로그램을 위해 필요하다.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 학문의 자유와 학문의 책임 사이에는 적절한 균형이 유지되어야 한다. 질서 있는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자유는 항상 제한되며 결코 적대적일 수 없다. 기독교 학교나 대학이나 신학교의 교사의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성에 의해, 성경의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의 탁월성에 의해, 성령의 권위에 의해, 그리고 그 교육기관의 독특한 설립목적에 의해 제한을 받는다. 

청지기 직분

하나님은 현세적인 그리고 영적인 모든 축복의 원천이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 그리고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 조차도 하나님으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세상에 대해 영적인 채무자이며, 복음의 거룩한 수탁자이며, 그리고 그들이 소유한 것들에 대해 의무적인 청지기 직분을 진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시간, 재능, 그리고 물질적 소유를 통해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그들에게 맡겨진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성경에 의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대한 구속주의 목적을 추진시키기 위해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을 기쁘게, 정규적으로, 조직적으로, 적절하게, 그리고 아낌없이 드려야 한다.

협동사업

그리스도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위대한 목적을 위하여 최선의 협동체가 될 수 있는 지방회들과 주총회들을 필요에 따라 조직해야 한다. 그러한 조직체들은 다른 조직체나 개교회들 위에 군림할 수 없다. 그들은 우리 침례교인들이 갖고 있는 힘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도하고, 결합하고, 이끌어 가기 위해 계획된 자발적이며 자문적인 기관들이다. 신약성서 교회의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왕국의 확장을 위한 선교, 교육, 그리고 구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서로 협동해야 한다. 신약성서적인 의미에서 보면 그리스도인의 연합은 그리스도의 백성들의 다양한 단체들이 공동의 목적을 위해 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자발적으로 협동하는 것을 뜻한다. 협동은 그 목적 자체가 정당하고 양심에 위배되거나 그리스도와 신약성서에 계시된 말씀에 대한 충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한에 있어서, 각종 기독교교단간에 바람직 한 것이다. 

그리스도인과  사회질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삶과 자신이 속한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뜻이 궁극적으로 성취되도록 힘써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선량한 사회와 인간들 사이에서의 의를 이루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과 수단은, 그것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로 얻어지는 개인의 중생에 근거를 둘 때만 진실되고 영속성이 있다.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인종에 대한 편견, 모든 형태의 탐심, 이기주의와 악덕, 그리고 간음, 동성애, 그리고 도색물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성적 부도덕을 반대하고 맞서야 한다. 우리는 고아, 빈궁한 사람들, 학대받은 사람들, 노인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그리고 병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데 힘써야 한다. 우리는 태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혀야 하며 임신에서 사망에 이르는 인간의 모든 생명의 신성함을 옹호해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의, 진리, 그리고 형제애의 원칙이 전체적으로 지배하는 산업, 정부, 그리고 사회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진척시키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그리스도와 그의 진리에 대한 충성심을 타협하지 않는 가운데 사랑의 정신으로 항상 조심스럽게 행동하면서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평화와 전쟁

정의의 원칙 위에서 모든 사람들과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그리스도의 정신과 가르침을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그들의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호전적인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진정된 도구는 우리 주님의 복음 뿐이다. 이 세상이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은 개인과 국가의 모든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그의 사랑의 법을 현실에 적용하는 것이다. 전 세계를 통해 그리스도의 백성들은 평강의 왕의 통치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종교적 자유

오직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가 되시며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거나 그것에 포함되지 않은 교리나 계명들로부터 모든 사람들을 자유하게 하셨다. 교회와 국가는 분리되어야 한다. 국가는 모든 교회를 보호하고 영적 목표를 추구하는데 있어 충분한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 그러한 자유를 공급하는데 있어 특정 교회 단체나 교단이 국가에 의해 호의를 받아서는 안된다. 이 세상의 정부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한 그 정부에 충실히 순종해야 한다. 교회는 교회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 이 세상의 정부의 권력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복음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서 영적인 방법만을 사용해야 한다. 정부는 여하한 종교적 의견에 대해서도 처벌을 가할 권리가 없다. 국가는 어떤 형태의 종교에 대해서도 그 종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세금을 부과할 권리가 없다. 자유로운 국가 안에 자유로운 교회, 이것이 기독교적 이상이며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방해를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권리와 국가의 권력의 방해를 받지 않고 종교적 영역에서 교회의 견해를 형성하고 전파할 수 있는 권리를 내포한다.

가족

하나님은 인간 사회의 근본적인 기관으로 가족을 제정하셨다. 그것은 결혼, 혈연, 그리고 양자결연을 통해 관련된 사람들로 구성된다.

결혼은 일생을 계약적 의탁을 약속하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다. 결혼은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 사이의 연합을 계시하는 그리고 결혼을 통해 남녀에게 가장 가까운 동료가 되도록, 성서적 기준에 따른 성적 표현의 통로가 되도록, 그리고 인간의 종족의 번식을 위한 방편이 되도록 하는 윤곽을 제공하는 하나님의 독특한 선물이다.

남편과 아내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동등하게 가치가 있다. 결혼의 관계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관계를 이루는 방식의 모형이다. 남편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 자기의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그는 자기의 가족을 공급하고, 보호하고, 그리고 인도할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책임을 가진다.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에 기꺼이 순종하듯 자기의 남편의 종으로서의 인도함에 은혜스럽게 자신을 복종시켜야 한다. 아내는 남편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짐으로 서로 동등한 가운데 자신의 남편을 존경하고 가정을 돌보며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가운데 그의 조력자로서 섬겨야 한다.

자녀는 임신이 되는 순간부터 주님의 축복이며 유산이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결혼을 위한 하나님의 표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부모는 항구적인 삶의 모범과 사랑의 훈련을 통해 자녀들에게 영적 도덕적 가치를 가르치고 성서적 진리에 기초하여 결단을 내리도록 인도해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를 존경하고 순종해야 한다.